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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 국회 여야 정부대질문 -외교 안보 부문 부터 격돌이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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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종
기사입력 2019-07-09

 외교·통일 등 주제로 치열한 다툼 벌일 듯

10일 경제분야, 11일 교육·사회·문화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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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국회가 9일부터 3일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대정부질문 첫 날 포문을 여는 것은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다. 여야의 대립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주제인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질문자로 심재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과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규백 의원, 서영교·김두관·이수혁 의원 등을 배치한다.

공세를 벼르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과 국방위원회 간사인 백승주 의원, 곽상도·주호영·유기준 의원 등을 질문자로 내보낼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또한 이동섭·이태규 의원을 질문자로 배치하며 제3당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줄 공산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정조사를 요구한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이다. 

군 당국의 사건 은폐·축소 의혹, 북한 선원 조기송환 및 송환 종용 여부 등이 주된 이슈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 문제로 정부의 외교 위기론이 대두되는 만큼 여야는 해당 이슈에서도 서로 날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는 10일 경제분야에 이어 11일 교육·사회·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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