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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정수기 이물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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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B소비자연합방송
기사입력 2013-02-13

암웨이 정수기 이물질의 정체는?

 

 

 

 

 

암웨이 정수기.jpg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미립자 걸러준다는 암웨이, 발견된 이물질은 ....

 

 

 

 

 

암웨이 담당자가 정수기에 발견된 이물질은 수도꼭지 내 코팅막이라고 일관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양 모(대전 서구) 씨와 김 모(서울 송파구) 씨는 지난 1년여 동안 사용해온 암웨이 정수기에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며, 암웨이 측에 항의를 한 상태다.

 

 

 

 

양 씨와 이 씨는 정수기에 이물질이 발견돼 암웨이 측에 항의해도 암웨이 측은 별것 아니라는 듯이 수수방관하고 있으며, 정수기 교환 약속도 지켜지지않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암웨이 담당자는 “암웨이 정수기에 발견된 이물질을 확인해보니 극히 일부 제품에서 수도꼭지 내의 코팅막이 벗겨지는 현상”이라며, “해당 물질은 일반적인 코팅 재질의 아주 작은 부스러기로 소량이라도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유해하지 않는 성분으로 확인되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암웨이 홈페이지에서 주장하고 있는 암웨이 정수기에는 “암웨이의 특허를 받은 eSpring™ 카본 필터는 수 천 개의 구멍을 만드는 특수 열 처리를 통해 카본을 ‘활성화’하여 수도관을 통과하면서 발생한 납 같은 물질 오염과 식수 파이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물질인 염화비닐 등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정수해준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정수기 협동조합 관계자 조 씨의 말에 따르면, “역삼투압 정수기일 경우 중금속 등의 이물질을 제거해주지만, 암웨이 정수기는 필터 여과식이라 다르다”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제8조(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정수기 등 임대업에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이 발생할 경우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가 가능하다. 암웨이 이물질에 의문을 제기한 제보자들은 법에 보장된 소비자 권리보다 믿고 마셔야 할, 가장 깨끗해야 할 정수기에 대한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뢰성 있는 업체의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최성희 기자(w1004sta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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