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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피싱’으로 400명 자위영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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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금
기사입력 2015-09-05

 

 

 

몸캠 피싱’으로 400명 자위영상 확보… 억대 가로챈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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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피싱’으로 400명 자위영상 확보… 억대 가로챈 20대 기사의 사진 

 

 보이스피싱 조직 생활을 하다 직접 조직을 만들어 성매매 사기 행각을 벌인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고향 친구뿐만 아니라 선배, 선배의 부인, 사촌 동생과 그 친구까지 범죄에 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강모(22)씨를 구속하고, 고향 친구인 박모(23·여)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총책의 지도로 ‘몸캠피싱’을 빙자해 남성 피해자에게 접근, 자위행위 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지인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약 400명으로부터 총 1억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앴다.

 

 

 

이들은 남성의 알몸 자위행위 영상을 확보하면, 피해자의 핸드폰에 ‘사진첩.zip’과 같은 악성코드를 보내 전화번호부를 빼돌렸다. 이후에는 영상을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피해자를 협박해 한 사람당 200만원에서 1800만원까지 받아냈다.

 

 

 

 

 

또 ‘돈을 먼저 보내면 여성을 보내주겠다’는 말로 남성들에게 선입금을 요구한 뒤 보증금과 보호비 명목으로 계속해서 돈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돈을 보낸 남성들은 여성을 만나지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강씨는 2013년 4월쯤 용돈을 벌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 생활을 시작했다. 강씨는 범행

 

 

 

초기 경찰에 며칠 만에 붙잡혀 구속돼 의정부지원에서 징역 7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고 2013년 11월에 풀려났다.

 

풀려난 강씨는 식당과 술집 아르바이트로 생활했지만 많은 돈을 벌 수 없자, 결국 국내에서 조직을 직접 꾸렸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에게 피해를 본 남성 대부분이 신고를 꺼렸다”며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항상 경계하고, 성범죄에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이 이제는 몸캠피싱까지 가서 전 세계에 창피스런 모습을 보여주고있다.사회전반적으로 성윤리가치관을 다시 가르치고 지킬수있는 법안이 시급하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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